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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일상/생활꿀팁

엘지 오브제 크래프트 아이스 자가 수리법

by 부지런한장어 2024. 5. 19.

안녕하세요.

강부장입니다.

 

실생활에서 유용한 정보 포스팅 합니다.

 

엘지 오브제 노크온 4도어 냉장고 구매하여 2년차 사용중입니다.

오브제 냉장고 100%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거든요.

 

구형인 크래프트 아이스가 탈이 났을 때 까지는.....!!

먼저 오브제 크래프트 아이스 냉장고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장 케이스를 알아보면

 

 

1. 냉각 불량 문제

오브제 크래프트 아이스 냉장고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냉각 성능입니다. 그러나 간혹 냉각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압축기 문제

냉각을 담당하는 압축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냉장고 내부 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압축기 문제는 냉장고 전체의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빠른 점검과 수리가 필요합니다.

냉매 누출

냉매가 부족하면 냉각 효율이 떨어지는데, 이는 냉매 누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냉매 누출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냉매를 다시 채워 넣어야 합니다.

콘덴서 코일 막힘

콘덴서 코일에 먼지나 이물질이 쌓이면 열교환이 원활하지 않아 냉각이 저하됩니다. 이 경우 코일을 깨끗이 청소해 주면 냉각 성능이 다시 향상됩니다.

 

 

2. 제빙기 오작동

오브제 크래프트 아이스 냉장고의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제빙기입니다. 하지만 제빙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급수 라인 문제

급수 라인에 막힘이나 누수가 발생하면 제빙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급수 라인을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빙기 센서 불량

얼음이 충분히 만들어졌는지 감지하는 센서가 고장 나면 제빙이 중단되거나 과잉 작동할 수 있습니다. 센서 불량 시에는 센서를 교체하거나 수리해야 합니다.

제빙기 모터 고장

모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얼음을 만들거나 배출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모터 고장은 전문 기술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3. 전원 및 제어 패널 문제

전자 제품이므로 전원이나 제어 패널 관련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장은 냉장고 사용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전원 공급 불량

전원 코드나 플러그의 문제로 인해 냉장고가 정상적으로 켜지지 않거나 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원 공급이 불안정하면 냉장고 내부 음식물에 손상이 갈 수 있으므로 즉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제어 패널 오작동

터치 패널이나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온도 조절이나 기타 기능 설정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패널이 오작동할 경우, 패널을 교체하거나 수리해야 합니다.

펌웨어 오류

냉장고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오작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수 있으며,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사용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전문가의 점검과 수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압축기나 냉매 관련 문제는 전문적인 기술과 도구가 필요하므로, 정식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청소를 통해 고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엘지 오브제 냉장고를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발생하는 이러한 문제들은 저도 겪어본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서비스 센터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여러분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저도 맨처음에는 A/S 연락을 해서 2번이나 교체를 하였습니다. 서비스 기간이 남아 무상으로 교체를 하였지만, 평일에 약속을 잡고, 칼퇴를 하고 와서 약속잡는 것이 쉽지는 않는 일이 었습니다.

 

기사님께 여쭈어보니 압축기 구조상 크래프트아이스에 들어가는 메이커는 소모품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무상수리를 한 이후 얼마지나지 않아 또 얼음이 잘 생성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오늘은 자가로 조치할 수 있는 방법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1. 냉동실의 메이커 분리

 - 전면부에 있는 나사 2개 전동드릴로 해체

 - 메이커 분리 시 콘덴서 분리

 

 

2. 메이커 분리 화면

 - 메이커의 원리가 캐스터네츠처럼 물을 가두고 구형이 되면 밑으로 떨어뜨리고 다시 물을 받아서 구형이 되면 떨어뜨리고 의 반복원리인데, 오래 사용하다보면 주변부에 얼음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구형이 되어도 얼음이 안떨어지더라고요.

얼음을 못떨어뜨린채로 다시 물을 받다보니, 이미 용량이 넘친 상황에서 물은 아래로 다 흐르고, 그렇게 얼음은 안만들어지고 주변부에 물을 닿은 부분은 계속 얼어서 작동이 안됩니다.

메이커 분리 후 주변부 얼은 모습 - 안에 구형얼음이 있음.

 

왼쪽 배관을 통해 구형얼음틀로 물이 전달되는데, 모두 얼어있음
콘덴서의 모습. 다시 조립할때 먼저 끼우고 나사를 조여야 합니다.

 

3. 메이커의 얼음을 모두 없앤 후 다시 조립합니다.

 - 저는 흐르는 물에 얼음을 녹였고 (이 때 메이커의 아구가 닫힙니다) 그 이후에는 반나절 정도 자연 해동시켜 얼음을 모두 없앴습니다. 재 조립시 컨덴서를 끼우면 전자 작동음이 발생합니다.

 

4. 메이커 재조립 후 하루 정도 지나면 구형얼음이 다시 생성됨을 확인

 

수리기사님들이 오셨을 때 어깨넘어로 어떤 작업을 하시는지 지켜보고, 여쭈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모터나 손상 문제가 아니라 메이커에 얼음으로 인한 오작동인데, 무조건 새로운 메이커로 교체를 하는것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같은 증상이라면 꼭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메이커 교체비용과 방문수리 금액이 적은 금액이 아니더라구요